'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앞세워 시청률 20% 넘길까
2026-03-06 13:11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이 드디어 시청자들을 만날 날짜를 확정했다. MBC는 이 드라마를 현재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 후속으로 편성하고, 오는 4월 10일 금요일에 첫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밝혔다.당초 4월 첫째 주 방영이 유력했으나,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일정이 한 주 순연됐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 중계로 인해 전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한 차례 결방하면서, 후속작인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일 역시 자연스럽게 4월 10일로 최종 조율된 것이다.

캐스팅 조합만으로도 이미 작품의 성공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 모두 각각 전작 '폭싹 속았수다'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시점이라, 두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역대급 캐스팅과 흥미로운 소재를 앞세운 '21세기 대군부인'이 과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MBC 드라마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방송가의 모든 이목이 4월 10일 첫 방송에 집중되고 있다.
기사 전민규 기자 minkyuJeon@newsonul.com